2009년 08월 14일
[미디어 파사드] Hot Trend, Media Facade 금호건설의 미디어 파사드
It's Beautiful 금호건설
Media Facade-
&
Kumho E&C Story
이건 뭐...?
"미디어 파사드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해 건물 외벽(façade)를 대형 스크린처럼 꾸미는 것을 말합니다.
파사드 파사드 파사드...
프랑스어에서 따온 말입니다.
영어의 Face와 같은 의미죠 :)
그러니까 미디어 파사드라는 건, 파사드를 미디어, 즉 커뮤니케이션의 매개체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사동의 한 성형외과,
압구정의 한 백화점,
상암동의 한 기업 사옥까지.
이들의 공통점이 무언지 아시나요?
바로 Media Facade를 도입한 곳들이라는 점입니다.
Hot Trend, Media Facade
미디어 파사드가 요즘 건축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
미디어 파사드는 예술적 작품인 동시에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의 성과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정말 건물 내부에서는 볼 수 없고 외부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더 배려하고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죠 :)
굳이 미디어 파사드의 정체를 밝혀 보자면...
조명, 영상, 기술, 예술, 디자인이 총집합된 하이브리드 건축 트렌드로 볼 수 있겠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자사를 PR할 수 있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서도 큰 작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일까요?
요즘 대세는 미디어 파사드인가봐요 :)
더구나 단순한 옥외 광고가 아닌 세련미를 더해 기업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더 확실히 전달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미디어 파사드를 중심으로 해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휴식처의 역할도 담당하구요!!!!!!
그렇지만 외관보다 더 중요한 건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그 컨텐츠입니다.
금호건설의 미디어 파사드인 금호아시아나 신사옥이 좋은 예입니다.
Things to be Done...
Media Facade
미디어 파사드가 제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충족되어야 할 몇가지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금호건설의 미디어 파사드와 조목조목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1. 회사의 정체성을 담아야 한다.
금호건설의 미디어 파사드인 LED 갤러리가 의미있는 것도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얘기하고자 하는 금호건설만의 얘기를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
아름다운 기업, 금호건설이라는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이 사옥의 전반적 분위기 뿐만 아니라 그 정점에 있는 LED 갤러리를 보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 아름다움을 단순히 추구하는 데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 즉 금호건설 Way를 통해 실현해 나가고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2. 조명으로 인한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
정해진 가동 시간 동안에 빛을 내는 금호건설의 미디어 파사드.
일층부터 LED 갤러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눈이 부시지 않도록 모든 외벽을 다 뒤덮지 않아주는 센스!!
갖고 있죠? ㅋㅋㅋ
3. 내부에서 외부로의 시선을 확보해야 한다.
아무리 외부에서 보이는 미디어 파사드이지만 건축물은 내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이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금호건설의 미디어 파사드인 신사옥에서는 LED 갤러리 사이에 텀을 두어 밖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4.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처음에 말씀드렸던 공공디자인이라는 말, 기억하시나요?
금호건설의 미디어 파사드가 삼청동에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
전혀 쌩뚱맞죠~? ㅠㅠ
광화문이라는 주변의 환경에 맞는 미디어 파사드의 모습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5. 랜드마크로서의 가치
금호건설의 신사옥이 광화문 신문로의 랜드마크로 부상했다는 점을 알고 계신가요 :)
광화문에서는 이순신 동상을 제외하고는 글쎄요 이렇다 할 랜드마크를 떠올리기 힘들었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잘 지은 건물 하나 열 동상 부럽지 않다고 ㅋㅋㅋㅋㅋ
금호아시아나의 신사옥이 광화문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는 것이죠!!!
미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그리고 경제적 가치와 같이 다양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6. 경제적인 부담?
재정적으로 휘청거릴 만큼 미디어 파사드를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많다면 이 역시 바람직하지 않겠죠?
금호아시아나의 LED 갤러리에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한 달 평균.......
"뭐... 한 천만원 정도 하겟쬬?"
라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만 틀리셨습니다.
믿어지시나요!!
월 50만원 안팎(하루 4~5시간 가동)이라고 합니다 ><><><
이렇게 보았을 때 금호건설의 미디어 파사드, 신사옥의 LED 갤러리는 이미 제 역할을 충분히 다 하고 있네요!!!
포스팅을 보신 여러분들도 한번 LED 갤러리를 찾아 고고씨잉~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요기서 끝!!
http://video.naver.com/2009042722422686091
금호건설 LED 광고입니다.
LED 갤러리의 모습을 더 확실하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
It's Beautiful 금호건설
# by | 2009/08/14 02:2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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