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4일
[미디어 파사드] 대세는 미디어 파사드, 금호아시아나 신사옥 Main Tower
It's Beauriful 금호건설
낮이라 LED 갤러리의 모습은 보기 힘들지만,
밤이 되면 더 멋있는 금호아시안 메인타워입니다.
[동아일보 사진]
금호건설의 본사가 있는 신사옥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 배려한 간결하고 부드러운 모습이에요.
광화문을 자주 왔다갔다 했지만 이런 예쁜 건축물이 있는지는 지나치고 다녀 몰랐더랬지요 ![]()
신사옥은 앞면은 엣지있는 모습을!
건물 뒷벽 LED 캔버스는 다이내믹한 야경을!
보여주고 사옥 안에도 1층 로비엔 작품을 전시해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정확한 주소를 말씀드리자면요,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197 금호아시아나 신사옥이랍니다.
금호아시아나의 신사옥에 대해 간략하게 보자면,
건축면적은 1441m²에 지하 8층, 지상 29층으로 올려진 철골철근콘크리트 건물이구요.
그냥 앞쪽만 봐서는 다른 기업 사옥하고 뭐가 다른 게 있나 뭐... 하실 수 있습니다.
그치만 금호아시아나 신사옥의 진짜 모습은 앞면뒷면앞면뒷면앞면.. 뒷면?
네!!!!
빙고~!
바로 뒷면에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상상이 가시나요?
6만9000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붙인 폭 23m, 높이 92m의 병풍처럼 사옥의 외벽에 설치해 놓았습니다.
디지털 캔버스인 셈입니다.
디지털 캔버스 아래쪽에는 또 폭 5m, 높이 18m의 3개 진흙미술 타일 벽이 있습니다.
LED 캔버스는 이정교 홍익대 디자인학부 교수, 진흙미술 타일 벽은 같은 학교 도예과 신상호 교수의 작품이구요.
지나는 사람의 눈길을 붙드는 파랑 초록 빨강 노랑의 예술품을 건물 전면에 내놓지 않고 후면에 둔 것은 왜일까요...
왜 굳이 뒷면에?
앞면이 더 잘보이잖아요!
이건 건축주인 박삼구(64)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뜻이었다고 합니다.
박 회장님은 남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덕수궁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바라본 시선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을 원해서
건물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시선보다 바깥에서 건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다는군요.
서울을 방문한 사람들이 한 번쯤 머무는 장소에서 바라본 각도에
금호아시아나를 상징하는 사옥의 얼굴, 그야말로 FACADE을 배치한 셈입니다.
정말 세심하고 다방면으로 고심을 하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죠.
LED 갤러리에는 서울의 영문 알파벳 등을 소재로 한 26개의 타이포그래피 영상 작품도 전시되었었죠.
가동시간은요?
오후 7∼11시라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31일 밤 남산에 오른 시민들은 오후 11시 반부터 진행된 신년 카운트다운 쇼를 관람할 수 있었다며...
저는 이 좋은 곳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대신 이번 겨울에는 꼭 이곳엘 올거에요!!!
금호건설의 미디어 파사드 LED 갤러리를 더 잘 볼 수 있는 곳입니다@_____@
저는 갈 여유가 ><
항상 궁금했던 1층 로비의 설치된 작품은요!
설치 미술가 존 폴 필립 씨의 작품이었군요 ㅎㅎㅎ
도시의 표정을 디자인하는 금호건설,
아름다운 기업만큼이나 아름다운 사옥이었습니다 :)
땅땅~
It's Beauriful 금호건설
# by | 2009/08/14 02:2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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